베트남 나트랑-달랏 여행기 0편 -준비
2018년 여름,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이 무더위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와중에 '냐짱'이라는 들어본적 없는 곳을 가게 되었다. 냐짱, 나트랑을 선택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첫번째, 365일 중 300일이 날씨가 좋다. 두번째, 같이 즐길 수 있는 주변 도시인 '달랏'이 있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이 선호하는 국내 관광지 2위 (아직도 베트남 사람들이 선호하는 1위 관광지는 못알아냈다ㅜㅜ) 마지막, 나트랑을 알아보면서 꽂힌 '랄리아나 닌반베이'에 머물기 위해 나트랑을 가게 되었다. 앞으로 쓰게될 내용에서 나오겠지만 나트랑 2박(다이아몬드 베이 호텔)-달랏 2박(하나 달랏 호텔)- 나트랑 2박(아미아나 리조트, 랄리아나 닌반베이 1박씩) 머물렀고 관광, 식사, 쿠킹 클래스, 휴식 등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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